익숙한 의복의 규칙을 파괴하고 낯설게 재조합 함으로써, 관람자는 의상의 정체성과 역할에 대해 다시 질문하게 된다. ‘해체주의적 시각’을 통해 의복이 가진 고정된 규범을 흔들고, 패션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탐구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