완성했다는 것에 뿌듯함도 있었지만, 제대로 완벽하게 마무리하지 못했다는 것에 후회가 더 큽니다.
더 일찍 준비했다면 어땠을까 ? , 시간이 좀 더 있더라면 달랐을까?
지나간 시간에 계속 질문만 던지며, 나태했던 과거의 저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.
다음에 다시 이런 기회가 온다면, 이번 쇼를 발판 삼아 후회 없는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.
그래도 이번 쇼를 하게 되어 행복했고 재밌었습니다.
앞으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멋진 디자이너가 되도록 노력하고 배우겠습니다.
많은 배움을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