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들은 공허와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지만, 어디에서든 빛은 존재한다. 빛과 어둠의 대립을 재해석하여 의상 속에 담았다. 균열과 빈틈 사이로 스며드는 빛의 감각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, 아방가르드하고 해체주의적인 실루엣과 디테일로 구현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