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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SIGNERS

디자이너
정요안나
@@joanna_is_here__ @nanaloveanna@naver.com

Fragments of the Unsaid

옷은 닫히지않는 문처럼 흔적을 남기고,
결은 언어 이전의 침묵을 잇는다.

파편의 표면은 기억의 퇴적 속에서 흔적을 잉태한다.

상처로 태어난 이 작업은 다시 시작하는 발걸음을 응원하며,
그 시작이 끝보다 오래 울리기를 바란다.

Stage List
Concept Map
Fashion Show Entry
패션쇼 소감
긴 시간 혼자 버텨온
생각과 감정들이
무대 위에서 하나의 형체로 서는 순간이었다.

완벽하진 않았지만,
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
스스로를 조금은 인정해주고 싶다.

이 쇼는
끝이 아니라,
내가 어떤 작업을 계속해 나가야 하는지
분명히 보여준 시작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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