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뜻한다. 이끼는 산속에서 통나무로 집을 지을 때 진흙과 함께 틈새를
매우는 재료로 쓰였다. 이 브랜드가 '옷'을 판매하는 것에 국한되지 않고
사람들의 지루한 일상 속에서
메세지를 담고 있다. 또한 2009년 인터넷을 달구던 '이끼'라는
만화의 주인공 말 중 "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스며들 듯 사는
거다. 천천히, 이끼처럼 들러붙어 사는거다."라는 말이 인상 깊
었다. 지금도 어디선가 축축한 물기 속에서 이끼처럼 스며들
듯이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가 되고싶다.






